[특집] 김필수가 만난 사람들, 서울시의 투자 지도를 말하다. 모빌리티 부동산 헬스케어 - 오세훈 편

조회수 10212회 • 2021. 02. 28

[특집] E트렌드 서울시장후보 경제/모빌리티 정책 인터뷰 *E트렌드는 서울시장 경선 후보들과 함께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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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음악] 네 안녕하십니까 그이 트렌드 구독자 여러분 오늘은 그 서울시장 후보 원인 이 옷의 울 후 부모님을 모시고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시간 바쁘신 중에도 이렇게 지금시간 되셨는데 감사드리구요 네 고맙습니다 4 물론 학생회가 여러가지 좀 여쭤 봐야 될것 같아요 뭐 뭐 서울시 하게 되면 사실 작은 정보라고 할 정도로 중앙정부에서 못하는 것을 서울시에서 진행을 하면 이걸 보고 벤치마킹하고 중앙 정부에서 시행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서울시 이번 어떤분이 시장의 되실까 에 대한 관심이 큽니다 더욱이 저같은 경우에는 그 옷의 한 후 원님이 시작으로 계실때 제가 서울시도 자문 왔다 보니까 여러 가지 2년 짐이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좀 방화 소리 예예예 감사합니다 자 지금부터 이제 본격적으로 좀 말씀드려 주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뭐 제가 주로 2 교통 이라든지 자동차 뭐 빌리 뒤쪽 전문 받아보니까 서울시 잠온다 그쪽에 주로 많이 썼어요 특히 이제 뭐 기 환경이 라든지 이런 부분 때문에 특히 이제 친환경차 보급 이라든지 이런 분들 좀 이 터진 말씀을 드리고 고 보니 께서 주로 강조하시는 것 중에 하나가 채근에 제가 보니까 공약 중에 하나가 스마트워치 라는 02 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굉장히 일반적인 공약 에 비해서 굉장히 독특하면서도 어조 뭔가 미래를 지향하는 이런 허 림 인것 같아요 상당히 좀 가까이 다가왔다 이렇게 보고 있는데 어느 낌이 그렇습니다 스마트워치를 착용하고 다닌다 라는 거 자제가 맛이 겠지만 외로움을 스마트 밴디지 아스키 끌었습니다 웬만한 분들 뭐 이 남녀노소 불문하고 다 착용하고 다니는데 이 정책을 나오게 된 배경이 좀 궁금해요 사실은 제가 미래의 좀 관심이 많아서 4 아 최근 몇 년간 계속 고려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해서 미래와 정책 정책과 미래 뭐 비전과 정책 이런 과목을 그 1 7 3 오락기 지금 강이라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까 저도 강의 준비를 위해서 외국 자료를 좀 보게 되는데 싱가포르에서 전국민 한테 애플 워치 를 나눠주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는 뉴스를 봤어 돼 그래서 눈이 번쩍 되었죠 4 아니 이렇게 돈을 많이 들여서 건강관리를 어떻게 해 주는 거지 하고 들여다 보니까 사실 싱가포르 인구가 면역 때만 밖에 안되니까 감당할 수도 있고 그리고 그 나라는 퍼플 이즘 공약 같은걸로 정치 라는 나라가 아니잖아 알았습니다 그 뭔가 과장된 정치적인 숨어 거품이 끼어 있는 정책은 아닐 것이라는 믿음이 지어 베 그래서 들여다 보니까 역시 예상했던 대로 정말 이적이 웨얼 밴드 내려 만 채워 놓으면 많은 부분이 해결이 되잖아요 4 이거 뭐 우리 이미 뭐 그런 앱 깔면 은 뭐 혈압 부터 심장박동수 그 다음에 좀더 과학이 발달하면 이제 그 당화혈색소 까지 이제 또 하루에 몇 시간 뛰는지 가 었는지 뭐 수면을 취하는 지 몇 시간 자는지 4 수면의 질은 어떤지 까지 다 나오잖아요 4 우리가 지금 원격의료 안되는 건 다 아시죠 맞습니까 의 산 샘들이 우리나라 좀 힘이 셋입니다 그래서 즉 답답함 어딨어요 것이죠 네 그렇게 쓰 원격의료 가지고 미국 중국 뭐 다 드셨나요 네어 중국에서는 뭐 진짜 원격지 진료 까지 달여 가지고 약초방 전까지 닿아 내려서 약이 그냥 집으로 배달되어 오는 수준인데 4 미국도 마찬가지 구요 그런데 우리는 이제 1g 오디오가 지금 안 되고 있고 아마 원격 머리 트린 정도는 할 수 있겠다 이렇게 보고 들여다보니까 가능한 거에요 네 그래서 오네 공약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처음에는 바이오 3호 잊어 퍼피 즘 뭐 거부 하느라고 시장직 또 만든 사람이나 4 맛이 나는 스마트와치 하나씩 채워 줘야 오해도 많아요 4 근데 그 노해 문자 그대로 오해 고요 이 밴드 그 스마트폰 하고 연동이 되어 있기 때문에 밴드 형 그 하나씩만 그 스마트폰 기반의 에 여러분 밴드 만 하나씩 착용을 해도 뭐 블루투스로 다 엉덩이 돼 가지고 왜 라운드에 다모 건강 정보가 다 입력이 되고 나중에 이제 조금 시간이 흘러서 만약에 원교 의류가 법적으로 가능해지면 주치의와 앞에 딱 가서 앉으면 뭐를 필요 없잖아요 봤습니다 1분에 뭘 드시는지 하루에 몇시간 운동 하시는지 뭐 각종 건강관련 수치는 어떤 일을 훤히 들여다 보고 그냥 아 요걸 관리 잘하셨습니다 그렇게만 하세요 한번쯤 한테 마크스 될 정도로 예 그래서 싱가포르가 우리보다 훨씬 앞서 간다는 거죠 스마트 네이션 이라 그래서 이게 뭐 건강관리 뿐만 아니라 교통 체제나 금융 교육까지 다 해결하고 있잖아요 그 시작입니다 이제 우리도 그래서 우리도 무슨 스마트 시티 이런 얘기 하는데 스마트 시티 가 우리가 어렴풋이 알고 있는 그런 스마트 시티 가 아니라 건강 관리 부분에서 일단 한번 시작해보자 뭐 상당히 의미 돼 있을 것 같습니다 좀 말씀드리면서 탁 느낀 것이 뭐냐면 우리 의 리오 기수도 세계 지수 6가지 올라가 있고 3g 에그 중소기업에서 개발한 기술 중에서 사실 이 스마트 밴드 라든지 이런걸 통해서 세계에서 최고의 기술을 개발했는데 이 규제는 법적인 부분이 규제 1번지 다 보니까 활성화 하지 못하고 외국으로 나갔다 이런 얘기를 들으면 상당히 마신 부분이 있었고 가슴 아픈 사연들이 한분이 가 많습니다 근데 제 2의 말씀드리면서 어항 가지는 또 동전의 양면 인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하나는 이 개인의 어떤 신상정보 건강정보 라든지 각종 정보를 입술을 할 때 이것을 제대로 관리 못하게 되면 프라이버시에 대한 사생활 노출에 대한 노력의 쓰는 지금 있을것 같구요 규제도 1 갖음 또 서울 인구가 아까 말씀하신 싱가폴 같으 600만 이 아니라 사실 전체 수도권까지 하면 문화 전체 인구의 뭐 40% 가 몰려 있다 이런 얘길 하는데 그렇질 줄이 재원에 대한 부분도 어떻게 말해야 할까 란 생각이 궁금할 정도입니다 제일 먼저 재원 내분에 반론이 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공약을 준비하면서 따져 보니까 우리가 스마트폰 보급률이 1 92% 가 넘어요 4 그러니까 스마트폰을 갖고 있는 분께는 스마트워치를 들일 필요가 없죠 손목에 채울 수 있는 밴드 형 4 연동되는 기구 만 1 개발하면 것도 있는 거 쓰지 않고 좀 연구해 보니까 그래서 제가 lg 전자 쪽에 좀 아는 분이 쓴 새 개인적으로 좀 자문을 받았어요 그랬더니 역시 전문가들이 다 드시더라구요 기존의 밴드 하나의 3만원이면 되는데 이걸 개발하는 스타트업을 새로 한번 그 기회를 줘 보고 그 다음에 통신 회사들 하고 그 이런저런 그 협업 체제를 마련하면 아마 침만 인구의 보고 파는게 아마 3천억 이하로 내려갈 것 아오 생각 이상으로 비운 굉장히 저렴하게 예 그러니까 이제 새로 개발해서 쓸 수도 있고 난 네 물량이 많으니까 4 다 여기 따온 이 되겠죠 그래서 재원 부분은 사실 걱정 안합니다 제시에 일 년 예산이 1 40조 정도 되는데 뭐 3천억 또 맥시 분으로 잡은거 야 돼 거의 92.6% 에 그 서울시민들이 스마트폰을 나 가지고 계시니까 밴드 하나로 닿게 내 해결이 되고 4 이제 스마트폰이 없는 취약계층 들이 있어요 4 그 분들께는 할 수 없이 스마트폰 하나씩 드릴 수밖에 없는데 그래도 그게 남는 장사입니다 4 왜 그러냐면 이걸 채워 놓게 되면 전조증상 이라는게 있죠 이제 막 병이 발표 하려면 미리 몸에 신호가 옵니다 그걸 다 캐치해 내는 뭐야 돼 그래서 큰 돈 들어 갈 돈 을 절약하게 되기 때문에 의료 건강 보험 제정이 절약이 되고 예산이 건강관리 복지 비용이 전략이 된 이유가 있기 때문에 투자 알 만하다는 게 아마 싱가폴의 판단인 것 같구요 4 프라이버시 문제는 지금 어떻게 해 보시면 되는 싱가폴이 애플을 선택했더라면 돼 그래서 왜 삼성전자가 아니라 애플이 지 들여다보니까 애플은 위치기반 서비스가 에 클라우드 김밥 기반으로 되어 있지 않고 온 디바이스의 디바이스 내에서 모든 게 다 해 대해서 타 임 씨가 보호가 되는 거예요 네 그런데 사물이 삼성 물대포는 그게 그렇지가 않은 거에서 2개 비율 해서 프라이버시 보호에 더 최적화된 은 애플 제품을 선택했다 이렇게 되있던데 그것은 앞으로 좀 해결을 해야 될 문제인데 걱정 안하셔도 되는 것이 원하시는 분에 한해서 드리는 겁니다 4 뭐 개인에 따라서는 아닌데 공간까지 내가 할 거야 내 몸에 나라에서 욕까지 관서 편한 싫어 이거 찰 모시러 4 컬 보내드릴 수가 없는거죠 또 드려도 안 차질 거고요 그래서 예산 문제도 생각보다는 심각하지 않을 거고 그 위치기반 이 다 도출되는 것 때문에 생기는 그 그런 부작용도 원치 않으면 될 수 없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그 부분도 생각보다는 심각하지 않다 4 신짱 말씀을 듣다 보니까 그런 법이 듭니다 또 한가지 들어 말씀드렸다 보니까 사실 이제 해외 선진국에서 가장 배치 마케 하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 이 전국민 의료보험 체제로 되어 있다 보니까 이 저는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도 엄마 케어 라고 해서 미국에 에 대한민국의 좋은 시스템을 좀 도입하지 이런 부분이 있었는데 증오 보니 거여서 말씀하신 내용 듣다 보니까 좀 더 이런 부분들을 업그레 대해서 서울시민 한테 지금 질적인 관리 측면에서 좀 더 잊힌 일부 하잖아 침이 좀 강하게 느껴지는 고기 걷으면 씻고 하게 되면요 정말 건강보험 제 종에 엄청난 학자 율 1 건대 니까 사실은 이제 작심삼일 거잖아요 오늘부터 뛰어야지 4 4 안티 잖 아 요 며칠 있다가 이렇게나 받았어요 예 지금 제가 최근에 한 6개월쯤 매일밤 걷습니다 제 들어가면 1시간씩 그 제 아내와 같이 거뜬 지모 형편이 안 되면 저 혼자라도 끼고 걷는 데 이거 정말 힘들거든요 4 저녁 식사 약속까지 소화하고 집에 가서 한 10시나 대해서 저는 제 다행히 한강변에서 하니까 에 걸어 나갈 수가 있는데 정말 독한 사람 아니면 건강관리 힘들어 봤어요 근데 이게 그 알람 기능도 해줄 수 있어요 4 니깐 서울시에서 이제 그런것도 구상을 해요 인센티브 시스템 4 매일 걷거나 뛰는거 여기서 시키는 대로 하고 프로그램대로 따라 해주면 예를 들어서 뭐 서울 시모 따르니 다른 데모 마일리지를 들인데 등 가야 되니까 얼마 안되지만 재미있고 게임 적인 요소가 도입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아니고 공간 관리도 하고 따르니 공짜로 타 그러면 좀 열심히 걸어야 되겠다 4 31 도 매일 걸으면 뭐 따르면 막 몇으로 다시 싸 예를 들면 뭐 이런 뭐 큰 포상은 아니지만 인센티브 시스템을 게임 적 요소로 도입을 하게 되면 나도 모르게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한 마음으로 건강관리 하는데 굉장히 도움이 될거구요 언젠가는 원격의료 됩니다 4 되면 4 그것과 영화를 보면 이건 보통 터지는 게 아니에요 언제 심신의 대한 관리를 즉 건강하게 만들면 모든 것이 업그레이드 때는 기반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미국이나 영국 같은 경우에도 비만 프로그램 같은거 관련된 장관도 따로 있어서 몸무게 낮추면 그 마크인 새 팁을 주는 정책 같은데 제가 보기에도 괜찮을 것 같구요 말씀 듣다보니까 전 걱정했던 게 약간 비싼 재원 들여서 열심히 하는데 이거 낭비성 있고 차지하는 어떨까 그런데 말씀 듣다보니까 휴대폰을 다 갖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연동형 이기 때문에 필요한 분들을 하고 또 이게 소문이 나서 뭐 인센티브 준다 그러면 전 좀 감이 가 되면서 확산이 될 것 같아요 아마 이거 프로그램하고 이제 요즘에 홈 트 4 그 체력관리 하는 여러 가지 뭐 유튜브 있잖아요 연구하고 연동시켜 서하고 하며 는 아마 전 국민적으로 건 단결 돼 이걸 아마 현실 속에서 구현하는데 굉장히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4 아 저는 기대가 사실 큽니다 그러네요 저는 좀 인해 올 이 공약에 대한 부분들 이렇게 말씀 드리면서 즉 걱정되는 부분도 있었는데 지금 말씀 듣다 보니까 이 그렇게 높지 않은 재원이 면서 또 모두가 휴대폰을 대부분 다 갖고 있고 이걸 가지고 좀 더 업그레이드 시켜서 서울시 6월 씨는 관리한다 이거 확산이 되면 대한민국 전 국민 와 더 확산될 수 있는 계기도 되겠습니다 사실 건강 장수 가 우리 삶의 목표 자세 그게 가장 큰 행복이고 요 4 그래서 싱가폴에서 도 그런 그 질문이 있었어요 그 담당 장관한테 아니 이거 너무 과 투자 아니냐 근데 건강 이랬더니 그 장관이 그러나 주제가 머리속에 꽉 박혀 있어요 예 국민 의 미래 건강에 국민 개개인의 미래 건강에 투자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부자가 있습니까 이렇게 묻더라 근데 아 근데 쭉 저는 그 말이 굉장히 가슴에 와서 바뀌었어요 그렇지 몰 위해서 돈벌고 뭘 위해서 세금 내나 건강하게 행복하게 장수할 수 있도록 정책 펴기 위해서 산재 그쵸 그렇지 않습니까 씁니다 그래서 아이가 낚일 필요 없겠다 이런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자지 5번 인 통해서 스마트 워치의 공약에 대한 말씀드렸습니다 그만큼 이제 효과도 지금 기대가 되고 또 심신이 건강해야 g 또 책은 에 들어가서 고령자 층도 급증하고 있는데 r 코이케 앓다가 돌아 가시는 분들 몇 년이 다 라는 측면에서 보면 이 프레임 의미가 더 덕 에 가서 와 닿는 것 같아서 제의가 있구요 나왔습니다 알아 줄 알았다 전문가 물이 이렇게 평가할 줄 사람도 봤습니다 아 어떠한 가지가 이제 아까 이제 싱가폴 스마트 네이션 말씀을 하셨습니다 거기서 이제 스마트 워치 에 대한 공약 크림 말씀하셨는데 사실 이 씬 더 플레이스 마트에 네이션 프로그램 자체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들이 모빌리티 미래 모빌리티 의당 법이 포함이 되어 있거든 실은 이 스마트 시티 프 프로젝트 중에 교통이 차지하는 부분이 3 비중이 높죠 4 그리고 이제 특히 지 도시국가 다 보니까 뭐 어떤 자 가는 것도 진입할 때 굉장히 고가의 주차비 라던지 등등 해서 좀더 대중교통 활성화 라든지 그 영계 성에 대한 부분들을 포인트를 많이 잡고 있는것 같습니다 역시 서울시 하게 되면 뭘 매머드급 세계에서 내노라 할 수 있는 굉장히 큰 도시고 아까 말씀드린대로 작은 정부 다 보니까 더 그런것 같은데 그 스마트 네이션 프로그램 보게 되면 실지로 2 이 정책에 대한 부분을 중에서 모빌리티 에 대한 정책이 포인트다 특히 교통이나 자동차관련 쪽 좀 아까도 말씀 하셨는데 서울시 정책에 있어서 어떤 중요한 그림이 좀 있을 것도 같아요 어떤 교통정체 에이스의 그 지금 엄청나게 막히자 나요 전 이제 그 다음에 두 번째는 자동차에서 나오는 배기가스가 뭐 그 대기 환경에 미치는 야이 제일 크죠 물론 제가 그때 5년 동안 하면서 그 우리 교수님 도움 받아 가지고 아이가 해서 경유 엔진 버스를 한 9천 대 정도를 내 전부 cng 엔진 으로 바꾸면서 서울시의 대기 g 1 2 3 15 3 맞습니다 미세먼지가 확 줄어 짠 아래 사실 지금 교수님 있고 계시 는 이런 신도 아이아스 요기 암 했었잖아 하루 2분 영감의 사주 반나절 감시 컵에서 설치 완료가 2막이 선보인데 까 모았습니다 근데 지금 하이라이스 어떨 때는 한 이삼일 입어도 전혀 깜 해지지 않는 이런 상태가 된 게 사실은 그 경유 엔진을 정보 나씨 이젠 진으로 악화 처럼 가스 엔진 으로 바꾼 거거든요 4 그러면서 사실 그 바깥에 편의점 바깥에 하얀색 파 스 티 테이블로 고 의자에 놓고 치맥 할 수 있고 뭘 거기서 친구들이랑 같이 간단하게 먹을 수도 있는 이런 도시 로 바뀐 게 사실 그때가 시작 이지 않습니다 네 그런 것처럼 이 매연 문제 그 다음에 막힌 문제 이런게 이제 그 우리의 삶의 질을 굉장히 좌 우 하 죠 4 그래서 이번에 그 대신 도 토너를 그 x 자형으로 6개월 2대 그 원형으로 뚫어서 이거 린자니 30년 장기 계획인데 4 밑그림 그리는 데 정말 중요합니다 4 제대로 밑그림 그려야 되고요 4 그 다음에 제가 교수님 만나뵙고 좀 상해 드리고 싶었던 게 이제 자율주행 의 시대가 되잖아요 맞습니다 싱가폴은 이미자 유진 버스가 다니기 시작했고 예 뭐 이 세계의 요 중국도 그렇고 세계 여러나라 도시들에서 자유 주엔 실험을 버스를 가지고 먼저 시작하지만 조만간 이제 수용자 돋아 자율주행 으로 갑니다 4 그리고 그 아울러서 어우러지는 게 전지 자동차 수도 추구 자동차 잔대 까 지금 뭐 우리나라도 지금 이제 이 2025년 이 되면 전기 자동차 가격이 그 일반 지금 우리가 쓰는 형태의 엔진 자동차 하와 화석연료 자동차와의 가격이 거의 비슷해진다 이렇게 되면 순식간에 의 티핑 포인트가 오면서 이제 자동차 시장의 주도권이 전기자동차로 넘어가게 될 건데 그렇게 되면 1 2028 년 삼십 년 쯤 되면 완전히 도로를 주행하고 있는 자동차들이 자율주행 자동차 이자 전기자동차로 바뀔 가능성이 매우 높다 4 이걸 이미 뭐 다가온 미래 입니다 이제 이 이건 그냥 공상 상상 에 문제가 아니잖아요 그렇게 되면 우리 현재 이 자동차 도로의 차 섬 니 과연 지금 만큼 필요할 것이냐 네 매우 효율적으로 차로 운영 하게 되거든요 주차장도 줄어들 수 있어요 왜 거기다가 이제 공유경제 가 본격화 하면서 지금 우리는 이제 많은 저항 요소들이 내 정치인들이 눈치도 좀 보고 뭐 법 바꾸는데 택시 기사 하시는 분들이 반대하면 또 주춤 해서 다시 또 후 태도 하고 지금 그런 그저 1기 내지는 완충기 아 이런 그 어떤 그 버퍼 존 같은 역할을 하는 기간이라고 전 생각을 하는 데에 즉 그럴 때 우리 정치인들이 그런 갈등을 어떻게 잘 풀어 내느냐가 나라가 1단계 제 성숙한 나라로 가느냐 그 지루해진 다고 생각합니다 4 어쨌든 정치인들은 표를 의식하기 때문에 쉽 예 쉽게 미래로 가질 못해요 어 적기 전에 사례 잘 아시잖아요 예 기껏 자동차를 만들어 마셔도 걸어다니는 속도로 자동차를 만드는 말하며 영국 같은 경우에는 그 주도권이 독일로 넘어가 짜 나요 그래서 좀더 획기적으로 서울시가 좀 나서서 해야 되는 이유가 말하고 말씀이 더하세요 그 규제 일변도의 포스트 정치의 너 먼지에 확산 되다 보니까 물론 제 규제 샌드박스 왔듯이 다양한 정책을 피우고 있지만 비면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 서울시가 좀더 내가 팁으로 적극적으로 4 또 입어 인자 중심으로 만지던 좀 바꾸고 또 효율적으로 바꿔야 되는데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듣다 보니까 딱 와 닿습니다 얼 오래된 것 같지도 않은데 벌써 서울시가 전체 버 스런 cng 버스로 바꿔서 어 공 지자체와 채 트레져 뜬 지금 공기가 나쁘다 나쁘다 하지만 아마 그때 다 꿀이 전에 상태로 돌아가면 전부 다 외국으로 이민간 다 고난 1 아시다시피 쇼바 대서양을 정도 됩니다 더 엄청 좋아 진거 에 사실 그런 써야해 그래야지 피부로 느껴 야 되는데 공기의 고마움을 잘 모르지 않습니까 그래서 거기에 좋아지는 건 못 느끼시는 데 나빠지면 느껴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뭐 중국에서 날아오는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등등 해서 여러가지 화보 인거 같습니다 더욱이 서울시가 이제 춤 공용 제 이런 것들 하면서 사실 버스 제도에 대한 부분들은 가장 진일보 했고 블론즈 업그레이드 더 시켜야 된다 이런 고민들 줄 믿습니다 또 말씀하신 이 잘 중에 대한 것들도 각 대도시에서 시험을 많이 하고 있거든요 새로운 루스 4세대 신어 체제와 더 벌어서 뭐시라 등에서도 이르러서 10개의 싫어 득이다 그러면은 이 잘 주행이 라든지 차세대 교통 시스템을 조합을 하게 되면 아이고 깨는 그냥 통과할 수 있고 두 세계 말 쓸 수 있게 한다든지 맛은 좀 더 정지를 더 라고 교통체증을 방지해주는 이런 부분 g 서울시에서 먼저 되지 않을까 예전의 그 동력을 갖고 이미래 업그레이드 시킨다면 5번 더 빨리 싶은데 찾기를 기대도 합니다 아 신체 아이 ai 4 빅데이터 이런게 가장 극적인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부분이 전 교통 이라고 전에 모든 걸 다 데이터로 처리를 하고 그 다음에 인공지능으로 다 그 알고리즘을 만들어서 처리하게 되면 자동차 자체가 자율주행 하는건 이건 기초 9 4 실로 책에만 좀 바꾸고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와 연결을 해 놓으면 데 그야말로 지금과는 교통 환경이 완전히 다른 대도시가 될 수 있게 특히 이런 대도시에서 훨씬 더 효과가 극적으로 나타나겠지 그렇게 되면은 전 뭐 물에 아니라 잘 모릅니다만 학교라 할 수 교수님 생각이 아마 지금 우리가 갖고 있는 이 도로 4 주 행 여권 그리고 차선 4 저는 1차선 정도는 오히려 여유가 생길 거라고 보는데 한 10년 내에 이제 얼마 고효율 주로 사용하는 야 되고 그렇지 왔습니다 네 그렇게 하고 주차장 수도 줄일 수 있는데 차 소음도 줄일 수 있어서 오히려 줄어드는 차선의 녹지 공간을 만들어서 뒤 녹지를 입힌다면 엄청난 녹지 면적을 서울시내 전체 만들 수 있는 미래가 십 년 내지 늦어도 20년대 논다 전 이렇게 확신을 하고 있고요 4 아 그렇게 되면은 이제 요즘에 새로 도시 공학자들이 말하는 이 구독 경제 내지는 배달 경제 4가지 어우러져서 지하에 물류 전용 터널을 뚫는 말해 그 어떤 그 도시 건축 각자가 제안을 한 걸 글을 읽으면서 제가 무릎을 쳤는데 어렵지 않습니다 우리가 지금 지아 천 오른 터널은 자동차가 교회라는 정도의 크기가 되어야 되는데 지하 물려 터널을 뚫게 되면 뭐 하니 탁자 정도 크기 배 정도만 돼도 충분히 불려 터널은 내가 빚을 처럼 만들 수 있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고 그리고 거의 대부분 아침 식사를 무료로 내자 를 받아서 먹는 특히 우린 아파트가 발전했기 때문에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충분히 에 경제적으로 효율성이 있을 수도 있어 얘기를 많이 하시더라구요 지상에 대한 부분들은 한정돼 있고 더 공기 라든지 오염에 대한 부분들이 있으니까 이 물류 라든지 무인화 시킨다는 것 같은 경우는 지하를 활용하게 되면 훨씬 더 빠르면서도 시간절약 뿐만이 아니라 오염을 더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느냐 이런 짓을 키지 많이 하고 있거든요 그렇게 해서 지금 이제 보편화되기 시작한 존재도 자동차 부터 시작을 해서 예 그래서 이제 그 저는 꿈이 서울시장 되면 이 완속 충전기 급속 충전기 이것을 최대한 빨리 까는 거예요 4 지금 말씀하시면 지 충전기 여쭤보지 않을 수가 없어요 왜냐면 이제 전기차는 소 전기차에 대한 흐름은 새기지 근대 세기 때문에 특히 인지 서울시가 그만큼 제 보고 또 가장 많이 앞 쓰고 있고 그런데 가장 고민이 되는 게 그런 부분입니다 서울시 같은 경우에도 심지 약 70퍼센트가 아파트에 거주하는 특성을 갖고 있는데 집단 거주 특성이 자 대한민국의 독특한 특성에 라 볼 수가 있는데 공용주차장 같은 경우에는 이 전기차 충전기 에 대한 부분들이 이 설치할 수 있는 부분들이 굉장히 한정돼 있어서 맞습니다 전기차 구입하고 싶어도 내가 아파트에 거주하는 데 죽어 충전 어떻게 해야지 라는 곰이 짐 있거든요 제가 딱 그런 고민했어 때 왜 제가 그 차를 이제 리스를 해서 쓰는데 저희 아파트가 그렇게 오랜 아파트도 아니에요 비교정보 지은지 한 10년 된 아파트인데 어디를 둘러봐도 충전할 수 있는 시설이 없애 그래서 물어봤어요 c 가능하냐 그랬더니 절차가 복잡해 요 왜 뭘 신청을 하고 주민 동의를 받아야 할 so 아예 아파트 그 주민자치 회의에 통과가 돼 가지고 설치를 하는데 그 비움을 또 왜 그걸 안쓰러운 주민들이 왜 내야 되냐 한데 이런 문제도 있고 해서 결국은 포기하고 다시 또 개솔린 차를 구입해 딴 말에 이러한 장애 4 이들이 있기 때문에 사실은 이게 전기자동차가 보편화 되는데 지금 속도가 안 벗고 있는거같은데 때마침 엊그저께 뉴스를 보니까 현대에서 나온 아이오닉 4 파이브 그 기종이 뭐 일 년 물량의 90% 를 하루 만에 약 을 받았다 이건 분명히 수요를 있는 겁니다 왔습니다 대단 하다는 거죠 국민들이 엄청나게 탕 싶어 하는데 얼마나 타고 싶겠어요 그 모양을 문안하라 또 이뻐요 거의 테슬라 고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그 아마 이번에 이 오픈하는데 온라 인 어플 하다보니까 못하고 왔는데 저는 미비 공주 시승을 해 봤기 때문에 4 특성을 다 알거든요 매력적일 수 밖에 없어요 그렇다고 싶었습니다 근데 이제 말씀하신대로 충전 인프라의 대한 것들을 얼마만큼 차세대 용으로 제대로 하는 자 이르러서 지금 주어진 공간이 공룡 주 창의 좁을 때는 모바일 충전기 같은 것들 40 받아 게다가 매립형으로 했고 괜찮거든요 답은 게 많습니다 신축 아파트는 완전히 뭐 의무와 에 가깝게 하면 되구요 4 그 책은 이제 혹시 저항이 있을 수 있으면 예 경제성 때문에 용적률 인센티브를 더 주더라도 4 압박 신축할 때는 무조건 전기자동차 충전 시설을 넣도록 하고 기존 아파트가 문제입니다 내 존 아파트 들에도 어떤 형식으로든 이 동기화를 해야 되요 넥센 티브 시스템을 만들어서 왔습니다 뭐 관리비 뭐 보조를 한다든지 뭐 어떻게 해서라도 전재성 차 타고 싶은 분들은 다 탈 수 있도록 만 있어도 또 훨씬 빨라지고 일을 해서 먹던 같은 기회는 지하 주차장이 있고 지상 많이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충전기 설치가 안 돼 있어서 목동에 있는 주민들 같은데 는 전기차 구입해서 충전 위치를 찾으러 다니는 화청지 없는 겁니까 아마 그런 부분들 가려운 대로 어떻게 긁어주는 야 저도 제 강조하는 것이 지금까지 정부가 양적 팽창에 이제 매달려 따면 앞으로는 한국형 선진 질적 관리가 중요하다 4 그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서울시가 어떻게 하느냐 경제 중요 포인트를 것 같습니다 4 서울시가 모범을 보여야 제 아무래도 4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제수 전기차에 대한 부분들입니다 역시 이제 전기차 더 벌어서 미래의 모빌리티 로 분명히 세계적으로 우리가 먹거리 확보하고 뭐 일거리 일자리 창출 특히 이제 중요하다 보고 있는데 서울시가 특히 수도권에서 뭐지 수 전기차에 대한 판매가 매년 증가하고 굉장히 기 없어 늘어나 임에도 불구하고 충주 수 문제가 기제로 상의 큽니다 서울시가 지금 원래 4개가 있는데요 요 지금 양 재충전 서나 상암 충전 설을 제대로 이 압력도 로 코치 대로 사용 못하고 있어서 국회 하고 강동 충전 서 2개 뿐 이었거든요 4 그러다 보니까 이 충전 하러 다니는 거 자체가 여러 상의 크고 또 충전 서로 설치한다 그러면 님비 현상 으로 해서 또 법적인 것들도 규제 일변도 가나 5가지가 얽혀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런 부분도 저 오버 님께서 시장님이 되시며 난 좀 고민을 좀 많이 하셔야 되는 문제가 아닐까 보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앞서 가려면 내 일단 공공에서 인사 투자를 해야 되는 겁니다 예 그게 가장 지름길이 거든요 사실 그런거 투자라고 세금 되시고 예산 나주시는 거 아님 예 그런건 정말 최우선 투자 하겠읍니다 4 어떠한 가지는 제 이래서 전기차 같은 경우가 뭐 이거 소소한 문제일 것 같애 였지만 큰 그림 보다도 일반 소비재 업체에서 앞으로 나올 문 제 점 중에 하나가 지금 올해부터 보급되는 전기차가 인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라고 바닥에다 배터리가 모터를 깔아서 무게중심 도달해야 하는 지상과 좀 낫습니다 4 뭐 서울시에서 전세계에서 과속방지턱 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가 대한민국을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 또 그것도 규격대로 설치를 안 해요 왔습니다 높이 높은게 다 틀려 가지고요 그니까 이게 제대로만 설치를 해도 에 사고 나는 일이 적은데 어떤데는 뭐 그냥 10cm 가 마고 기준 일텐데 높이가 이런 1 15 cm cm 되는 약하게 만들어 가지고 세계 만들것 더 색도 다 지어진 경우도 많아서 그래서 그래서 그걸 표준화 해야죠 맛의 를 사용한 고무재질로 좀 나이 보급하고 이렇게 해서 전 자동차의 특색이 충격에 아직 바스는 바닥에 배터리 충격을 오게 되면 굉장히 심각한 거냐 나올 줄 아시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이제 회기 라 돼 있거나 아니면 지금 문제점이 많이 있어서 아무것도 아닌거 같아도 일반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특히 이제 이 굉장히 좀 고민거리가 그래서 이 대한민국이 스포츠 카 2 지옥이다 이런 얘기도 하고 제가 바닥을 답했 그래요 서울 세서 이런 부분들 나와 그림을 그려 주면 훨씬 더 좀 어색 미라 분까지 이 서울시에서 신경을 써주는 나 시민을 위해서 라는 부분이 작은 생각 가 지거든요 4 내 좀 하겟습니다 예 그리고 또 이 모빌리티 종목 말씀 나온 김에 2 퍼스널 모빌리티 우리가 잠금 싶어도 여친이 할 수도 없어요 일에 법이 계속 바뀌어서 작년 12월에는 뭐 자전거로 편지 됐다가 그 올해 4월로 다시 이제 전동 자전거를 5 편 이미 되다 보니까 이게 법이 왔다갔다 해서 전동 킥보드 에 대해서는 뭐 항상 말씀드린 보드 위에 열 때문에 10대가 올라오죠 또 보험도 제대로 안되 줘 수거 방법도 문제가 많죠 또 지금 제 혼란기 줘 혼란기 입니다 그래서 사도 깁니다 전제 서울시가 허태준 약도 굉장히 또 중요할 것 같애서 이런 어떤 전동식 뽀득 같은 퍼스널 모빌리티 대한 관리된 부분들도 어떻게 쓰면 생각하시죠 아 일단은 이게 대중화가 돼야 이제 심각성이 느껴지고 그래야 법도 만들어지고 제 아빠 라는 거짓 위에 지금은 이제 사회 변화가 선도하는 중이구요 예 얘기 많아지니까 안전에 문제가 나오기 시작하고 도시미관 의 문제가 나오기 시작하고 그 다음에 다른 교통수단과 이 조화와 아 이런 것들이 나오고 결국엔 제일 중요한 건 이제 보행자 들을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 4 이런 문제까지 다 등장을 해서 하나하나 법이 만들어지고 있는 단계라고 전 보고 있고요 왜 어 그래서 예를 들면 제가 그때 한강르네상스 하면서 그 자동자 전구 도로와 산책로가 그때는 하였지 않습니까 기억 나세요 10년 전에 막 형 납니다 에 근데 그걸 제가 한양대 상승하면서 녹지와 자전거길과 산책로 를 9분을 해서 내 지금은 굉장히 주말이면 쾌적하게 사용하고자 하는데 예 벌써 그게 용량을 초과 하기 시작해서 거기에 이제 키 보도까지 들어오니까 어떨 때는 뭐 안전이 정말 아슬아슬 할 좀 놔 서핑 여기 있어요 그래서 결심을 했습니다 제가 시장이 되면 한강 전부터 자전거도로 기뻐도 따로 만들어 주고 그다음에 산책로 만들고 4 녹지 더 넓혀서 쓰시는 분들이 서로 충분히 없게 해 드리는 것 부터 시작해서 서울 신 의 전체의 2 퍼스널 모빌리티 가 4 아마 앞으로 점점더 대세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별도로 따로 그 가치를 인정하는 4 그런 교통 책으로 나가지 않으면 아마 앞으로 굉장히 힘들 거다 4 큰 큰 원칙 만 세운 온다면 아마 상당부분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당히 좀 기대를 하겠습니다 저도 뭐 기회가 되면 더 자문 해 드리고 이제 네가 한 달 내 써서 말씀하시니까 제가 tvs 쪽이라 dmc 를 할 때 그 정책에 대한 부분들 한참 했었어요 그래서 한강 르네상스의 대한 부분들을 어 저도 어느정도 이 말씀하신 내용이 핵심에 대한 것들 많이 인지를 하고 있다 이렇게 보고 있고 역시 이제 이 모빌리티 쪽에 대한 부분들이 얼만큼 중요한지 이 그 말씀인 것 같습니다 자 그 몹이 쪽에서는 말씀 달면서 마지막 몹이 질문이 뭐냐면 자 지난 서울시 같은 교회는 45 현자 중심으로 많이 바뀌었어요 그래서 뭐 전세계 적은 대도시가 대보면 그렇습니다 차도 줄이고 보행자 중심으로 바꾸는 부분도 있는데 아마 이런 부분들은 더더욱 그 환경 친화적인 측면에서 상당히 중요한 의미가 있고 또 여기 교통체증이 라든지 어떤 흐름이 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만들 때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라고 보고 있는데 앞으로 5번이 께서는 시장님 되시면 서울시에 대한 보행자 중심의 어떤 교통체계 시스템에 대한 부분들은 계속 진행할 것인지 아니면 좀 큰 변화를 느끼실 것이죠 어 이제 김장이 중요한 주제이기도 하고 나와 내 본적인 주제 인데요 보통 외국에서 공부해 오신 학자 분들 같은 경우엔 유럽에서 공부를 많이 하신 때 유럽 기준 을 많이 이제 참작 을 아시죠 4 유럽의 도시 라는 게 대부분 인구 1 50만 이하이 우리로 치면 자치구 정도다 이어지자 박스들이 많고 그런 곳일 수록 자전거로 많은 부분이 해결이 되기 때문에 실제로 자전거로 많이 회기를 했죠 4 그래서 건강관리도 자전거로 하고 보인 자이므로 바꾸고 이렇게 했는데 사실 서울시는 메트로폴리스 가 아닙니까 네 그렇죠 그러다 보니까 어느 시장에서 처음에 들어오면 보행자 중심 자전거 중심을 생각을 해요 4 왜냐하면 책에 그렇게 써 있거든요 그리고 많은 교수님들이 또 그런 쓰리 발상을 해 보세요 예 그런데 제가 실험해본 결과 서울은 크게 힘든 면이 좀 있는 도시에요 4 첫째 업다운이 심해요 도시의 산이 많고 언덕이 많고 그래서 자 정도 중심 교통 체계를 만드는 데 한계가 있고 왜 옛날에 만든 도로 책이기 때문에 더 그렇고 또 포도 폭도 좋고 차도 폭도 좋기 때문에 초 여기서 여러 개의 교통수단을 나눠서 진행하는 것도 굉장히 어려운 부분 아니겠습니까 그게 저쪽 강남 조금 또 그래도 괜찮아요 돼 강북 쪽은 구도심 쪽은 요 옛날에 만들어진 도로를 어떻게든 조금 늘려서 만들어 놓은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에 보행자 중심 자정 버 중심으로 하는 게 사실 장 쉽지 않은 도시 구조 임은 분명합니다 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트렌드가 또 그 쪽으로 가는 게 사실이기 때에 항상 거기서 이제 이 갈등과 충돌이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사실 시도하다가 실패한 부분도 되고 어 그때도 사실은 딸이 비슷한 걸 시도했다가 4 좌절했던 것도 있어요 그때는 아직은 또 시민의식 많이 높지 않고 해서 부실 누 많고 많으시다 마음도 마 망 가 지른거 갔다가 뭐 신규 놓는 것도 만대 근데 요즘엔 이제 이게 전부 앱으로 관리가 되니까 그래도 관리가 되는 편이에요 내 아래는 이렇게 이제 과학기술이 따라와 주고 시민들의 이제 협조가 따라 가지게 되면 보행자 중심 자전거 중심 체제로 가는 데에 이제 조금씩 용이해 지는 거죠 더군다나 요즘에 이제 새롭게 생활 권도 시기라고 해서 슬 3권 이라 그렇죠 15분 거리 내에 슬리 파시 꼭 술 어슬렁어슬렁 걸어 갈 수 있는 거리 내에서 모든 생활 편의 시설을 다 누리는 도시 기회다 아래 이게 이제 요즘에 그 도시 공학자 들의 새로운 컨셉 입니다 제가 서울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상대 기쁘게 생각하는 것은 아까 말씀하신대로 아이아스 시커멓게 되는 게 엊그제 같은데 4 너무 깔끔 없고 걸어다니기 좋은 도시라는 느낌을 많이 느끼거든요 또 요새 뭐 최근에 들어서 아까 자전거에 대 활성화로 따르기 같은 지도로 굉장히 성공적인 정책으로 요새 서울 시민들이 가장 애용하는 부분들이 무공에 이동 수단이 아닌가 이런 측면이 지고 있습니다 자 모빌 2대 단발성 지금 들었는데 어 다른 정책이 된 것들도 많이 들어가야 된다 한국 하지 못하여 접어야 될 거 같애 특히 이제 어 저 같은 경우에도 가장 관심 갖고 있는 것 정책 중 하나가 부동산정책 이거든요 뭐 아시겠지만 부동산 문제 지금 콜라 스럽고 요 복잡합니다 머리도 복잡하고 요 또 뭘지 빌려준 사람 칩 1인 사람 탑 민수 만들어 놓고 이런 부분들이 많은데 이 부동산 정책에 대한 로 시장님 어떤 큰 그림 어떤 그림을 갖고 계세요 김필수 교수님은 움직이는거 바퀴 달린 것만 관심 실수를 줄 알았는데 왜 아름 지금 하루마다 룩 해 준 반지를 가진 많습니다 예 i 기울어지면 j 관 심 사 줘 에 그 부분이 제가 제일 안쪽 관심도 많고 자신있는 분야 구요 내 사실은 채 임기 5년 동안의 부동산이 가장 안정돼 있었다 라는 평가를 지금도 4 전문가들이 해주고 계십니다 4 아 실제로 주거비 가 올라가면 국민 모두가 가난해 지는 겁니다 가처분 소득이 줄어드니까 4 아까 포장한 더 부자 되고 칼을 한 사람도 강해지는 것도 이 부동산 가격 급격한 상승이 갖고 오는 부작용 중에 가장 큰 부작용이 줘 4 그래서 이제 어떤 사람이 시장이 되더라도 부동산 가격은 하향 안정화 하는게 맞다 예 이런 관점에서 제가 내놓은 고 약은 다른 보더라고 말 차별화된 요 4 다른분들은 숫자로 예약했어요 뭐 7 146,000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5년 내에 네 사실 일인데 [웃음] 그래서 저는 숫자는 오히려 줄였습니다 에 기존에 공급된 거에 + 36만 가고 만 하겠다 오냐 에 그렇게 하면서 제가 강조하는 것은 2종일반주거지역 7층 도 표절 풀겠다 4 구체적 이 줘 예 항상 면에 35층 도 비주얼 풀겠다 이게 무슨말이냐면 예 빨리 공급하겠다는 건데 높이지만 프로도 땅 가진 사람들이 많지 맛이 올리고 많이 올리세요 한강변의 높여 규제 35층 에서 50% 만 풀어도 뚱뚱하게 많이 지어야 되는 게 날씬하게 조금 써도 되니까 오히려 바람 길도 생기고 경치를 볼 수 있는 통 경축 또 생기고 하는 거거든요 이런 원리를 이용해서 2종일반주거지역 이 소신에 전체 분포 있었는데 그래서 7층으로 표지만 없애도 아마 두 배 이상 빨라질 것이다 그건 피부로 받았습니까 3 그 높이에 대한 부분들에 포스텍 암튼 경우에 그 걸려 가지고 그것때문에 올리고 싶어도 못 올 이거든요 사실 않습니다 4 답답한 부분이 있었구요 언제 건물이 오래 됐는데 진해지고 싶은데 허물고 지금이 언제쯤 까지밖에 못 줘 계산해 보니까 이건 남는 장사가 안돼 굉장 참고 살아 이렇게 되는거 같습니다 예 그래서 빨리 공급할 수 있으려면 용적률 규제 풀고 높이 규제 풀고 하면 사실은 처음에는 약간 오릅니다 4 주변 집값을 자극하기 때문에 오는데 근데 장기적으로 이게 계속되면 떨어지죠 그래서 이 정부가 잘못한 게 뭐냐면 곳 잠깐 올라가는거 를 못 참고 못 보는 거에요 길게 보는 시간이 부족 그렇죠 그러니까 공업 터 먹을라고 재건축 재개발 당장 털어주면 당장 공사에 들어갈 것도 지금 바 틀어박 않아 새 그러니까 결국 이렇게 한꺼번에 폭동을 하는 거에요 그냥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딴 건 다 그러잖아요 예 구더기 무서워 면장 자체를 못 먹습니다 그러니까 구동이 약간 꽤 는거 그냥 감소하고 장 담아 놓으면 결국은 참 먹을 수 있는 거다 내 이런 온리 까 캐서 잠깐 주련 의 부동산 가격을 자극하는 요소들이 되더라도 탄 거 풀고 촉진할 건 촉진해서 빨리 부동산 공급하는 것 그 노하우를 시장을 해본 5 세운 이는 안고 있을 거 아니야 올해도 그래서 믿고 한번 맡겨 주시면 이렇게 한번 해보겠습니다 하는데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 또 말씀하신 내용 중에서 이르러서 이 교통수단에 대한 부분들 경전철 같은 기회는 부동산 하고 영계 3 굉장히 큰 거 가슴에서 소통의 3 역세권 습 쎄 건 이런 긁히지 많지 않습니다 그런 부동 삶과 어떤 모빌리티 경 젖을 같은 이 동사에 대해 연계성 도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셔야 될것 대학의 도시 경쟁력 중에 제일 중요한 겁니다 이동수단이 그 세계적으로 평가기간 들이 있는데 우리가 재 임기 5년 동안 막 시며 뒤에서 구이 까지 올라갔던 게 박원순 시장님 10년 동안 7일 정도가 떨어진 데 금융부 시 순위는 10위 까지 올라갔다가 14일까지 떨어진 제사 등이 밑으로 떨어 졌어요 이런게 도시 경쟁력을 평가하는 데 그 이동수단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애기 게 경전철을 지금 말씀 하신 것은 교통 소외 지역을 배려하는 정책을 자료 왜 그런데 제가 그때 시작했던 게 한 7개 노선 정도 되요 그 사람 권에 는 예를 들면 뭐 실린 선 4 서부선 낭 곡선 목동 선 이런게 있고요 동부권 역에는 동북 썬 의 신설 선의 신설을 지금 됐죠 4 그때 착공해 놓고 나왔으니까 그 다음에 또 몇 목선 이런게 있고요 당부한 단선 이런게 있고요 이걸 박 시장님이 들어오셔서 처음에 멋도 모르고 다 치솔 해버렸어요 4 기억하실 건데 그래서 몇 년이 올스톱 때 있었어요 그러다가 몇 년 시장을 해보니까 아 이게 실수 했거든요 예 그러니까 다시 또 다 악 보곤 했어요 4 그러면서 이제 2세 길도 못했어요 그때 보태 징계 강복 행 단선 이런거에 무슨 말씀을 드리고 싶은 하면 경전철이 라고 하는 것을 내내 정말 교통이 소외된 곳에 계시는 분들 일수록 형편이 어려운 분들이 많고 한데 출퇴근을 길게 해야 될 분들이 많고 그런 분들을 위한 배려 고 일종의 교통 복지 거든요 4 이건 정말 아직도 니 아닌데 그 시절의 이제 전시장 시절에는 토목건설 한다 사람이 먼저다 그래가지고 사람들한테 주는 노래 안 해줬어요 이 결국 사람들이 불편을 시민들이 불편을 이 없는 상황으로 지금 비결이 된거죠 4 그래서 들어가면 이 경전철 사업 만큼 최대한 에너지와 자금을 투입해서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을 시킨다 4 이런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4 자 뭐 이제 마무리 하면서 뒷부분 쪽을 좀 여쭤 보면서 마무리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보통 이제 미래먹거리 다 고용창출에 대한 거 굉장히 중요하고 아테 서울시 의 역할이 이 국가경제 기체 영향을 볼 때는 굉장히 침대 하지 않나 이렇게 보고 있는데 요새 많이 화두가 제 4차 산업혁명을 얘길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서울시 어떤 경제 축가 더불어 4차 산업혁명이 연계성 측면에서는 어떤 그림을 갖고 계십니까 결국 도시의 부를 창출하는 건 저는 테크아트 라고 생각하는데 테크놀로지와 문화 예술적 감수성이 그래서 저는 걸 줄여서 이제 테크아트 테크아트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대한민국 이 지금까지 이렇게 가파른 발전의 그 손도 에 에 소소 어 동아시아에서 가장 과학기술이 발전한 나라가 될 수 있었던 그 비결도 역시 하이 테크놀로지의 대한 우리들의 투자하여 쭌 대 어 서울 씨는 몇 군데 산업 지역 을 갖고 있습니다 예를 들은 서남 권은 과거의 이제 봉제공장 부터 시작한 곳이죠 그게 이제 지금 준공 업적이 상당히 서울시내 전체 중국적인 80퍼센트가 서남 지역이 4 솔 이제 구로 집이 1 2 4 또 뭐 사람 권에 그 준공업지역 물레 둥근 초 4 금속 공업이 발달해 있고 이런 곳에 it bt nt 튀튀 하는 이 최첨단 과학기술 단지로 이제 옷을 갈아입을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하는 거죠 그렇게 하고 그 다음에 이제 이 홍대 를 비롯해서 그 연 털 바크 운 에 앤 온 적은 이제 문화 예술적 감수성이 좀 살아 있으니까 아 디자인 패션 을 비롯해서 vr ar 이런것들 디지털컨텐츠 이런 것들을 이제 그 활용하는데 는 산업 씩 접지 또 저쪽 홍릉 쪽으로 비롯해 가지고 동부권 데 아이 쪽에는 이제 바이오 테크놀러지 그래서 창동 어조 게다가 창동 차량기지 있는데다가 바이오메디컬 대 어 그 다음에 이제 또 무슨 뭐 마공이 나 이런데 디지털미디어시티 잖아요 네 그런 곳에는 디지털컨텐츠 쪽으로 특화를 한다든가 이렇게 해서 그럼 이제 용산 4 용산이 마지막 남은 서울시의 이제 가용할 수 있는 토지입니다 노른자 비라고 착수를 하셔도 되요 강남 북을 다툰 풀어도 정말 활용도가 높은 곳인데 물론 용산 미군기지가 빠져나간 곳은 녹지 공원 으로 보존하고 그래서 전에 산재 부지가 좀 있어요 4 지하를 잘 활용해야 냄비에 위에 이제 프랑스 파리의 4 어나더 박스 같은 데가 그 지혜를 활용한 대표적인 성공 사례 인데요 그것을 하려고 해서 실리콘벨리 와 같은 역할을 하는 기술 직접 형태의 비즈니스 서비스 업 좀 덜 아 집중적으로 배치를 해서 4 뭐 ai 빅데이터 핀 테크 쏘 플로체 이런 기술들을 가지고 승부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서 서울시내 이렇게 동서남북 골고루 일자리를 창출하고 5 교통 집결지 를 만들면서 최대한 아 손씨 또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한다 이런 구상을 가지고 있어 소대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말씀하신 내용 중에서 테크아트 라는 용어가 차례 와 닿는 것 같습니다 기술만 가지고는 안되는 부분이 또 있어 다행히 우리가 정말 처럼 긴게 나라의 구원이 아직 기울지 않는다 고 생각이 드는게 2k 팝 을 비롯해서 캐 레라 마 k 컬처 가 세계적으로 굉장히 그 파타 전화를 받습니다 현장이 파 플라 해요 인기가 좋다는 것은 요즘 세상에는 그 브랜드 자체가 돈 이거든요 그래서 우리 가지고 있는 그 브랜드 파워를 가지고 테크놀로지와 아트를 융합을 하게 되면 거기서 뭐한데 에너지가 폭발한다 아래 서울의 브랜드를 그런 쪽으로만 끌고 갈 수 있다면 그렇다면 우리가 j 의 한강의 기적도 만들어 낼 수 있다 하는 그런 그 자신감을 가지고 서울시를 한번 테크아트 에 도시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서울시 에 어떤 융합적인 시너지 에 대한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 질문 하나 더 해야 될 것 같아 기업적 인 부분들 하나면 질문을 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 예전의 그 오버 님께서 말씀하신 내용 중에서 유니콘 기업을 지금보다 3배 이상 키우게 따라 하셨는데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대한민국의 아까 말씀드린대로 규제 일변도 아직도 많다 보니까 기업을 스타트업을 통해서 세계적인 강소기업 시든 챔피언이 상당히 집 즐거운 부분이 있어서 아마 중요한 의미가 있을것 같애 이걸 키우자는 방향이 라든지 어떤 목 우상 같은 게 있으신지요 아이에게 기억을 키운다는 건 사실은 그 서울시 정부로서는 한계가 있죠 내게만 정부가 해야 되려 가리긴 한데 어쨌든 한계는 있지만 소위 정보가 할 수 있는것도 있죠 4 아연 사실은 그 잠 업 생태계를 활성화 하고 매 창업을 해서 이게 소기업 에서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 까지 갈 수 있는 스케일 업 그러니까 스타트업 n 스케일 업 이 가능한 지원체계를 종합적으로 입체적으로 만든다 4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고요 예 그럴려면 민 관 산 학이 어우러져서 4 시너지효과를 내면서 규제를 혁파하고 혁신 생태계 를 만들어서 젊은이들이 또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분들이 망설이지 않고 비즈니스의 뛰어들 수 있도록 하는 기업 환경을 만드는 것 사실 거기까지가 행정의 할 일입니다 났어요 뭐 기업을 키우고 선거를 하는 것은 결국은 리스크를 않고 내 그 조절하는 분들의 몫이죠 사실은 그 조그만 도전과 모험이 쌓여서 큰 성과를 만들어내고 발전한 게이 소구 세계 의 자유 시장경제 질서 하에서 에 예 경제 융성 에 경제 역사 입니다 4 경제사 점 으로 보면 사실은 유대인들 로부터 시작된 그 승부욕 리스크를 안고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해서 성공을 하면 돈 벌고 실패하면 경험이 쌓여 있는 거야 4 그런 도시 그런 나라를 만드는 게 가 사실은 정부가 해야 될 일인데 지금 현 정부는 그런 쪽보다는 이제 거둬서 나눠주는 쪽에 좀 신경을 많이 쓰는 정도다 보니까 그런 기억을 기업가 정신이라고 기업가정신이 솔직히 위축되는 법률도 지금 많이 통과가 되어서 많이 아쉽습니다 자신은 언제 정치 철학의 문제고 노선에 문제인데 어쨌든 저는 확신하고 는 학원 데에 조그만 도전과 모험이 쌓여서 그 성취가 쌓여서 번역의 길로 어 차곡차곡 5 한발한발 아가는 것이 자유 시장 경제 질서에 가치다 그 바탕에는 자유 라고 하는 이념이 있고 내 그리고 그것이 꼽힐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경쟁을 통한 송치 다 4 그것이 서울시 정부가 기업인들에게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인 것이구요 4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아까 말씀드린대로 스타터 n 스케일 억 위원회를 만들고 엑셀레이터를 지원을 하고 나 외에는 행정적 재정적 금융적 지원을 했다면 지금은 규제를 혁신 해서 4 일할 수 있는 도전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하는 것 제 중요한 것은 인센티브 시스템이 살아 있어야 됩니다 그다음 성공하는 사람은 보상을 받아야죠 그게 발전하는 나라 발전의 는 도시의 기반이다 그런 도시를 만들겠다는 생각 입니다 네 말씀 듣다 보니까 좀 자신감도 생기구요 기어 파시는 분들 한테 힘이 많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역시 이제 규제 혁파 에 대한 부분들 또 각종 인센티브를 통해서 좀 활성화 시켜주는 분들이 가장 중요한 이 서울시 행정이 있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자 오늘 5 세운 후보지 모시고 말씀 여러가지 나왔습니다 우리 이 트렌드 60만 독자 여러 어떻게 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어 전 서울시장이 미시 였구요 뭐 저도 끝에 잠을 해 드려서 너무 5 를 배워서 방 거 없고요 또 새로운 미래에 대한 그림을 들어봤습니다 어 여러분들 많이 후원을 해 주시고요 더 기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5번 인모 4월 7일날 2일 일정 맞춰서 건강이란 어찌 신경 ic 될것 같아요 아깝습니다 아 네 아직까지는 버틸만 합니다 나중에 그리고 당선돼 시대로 꼭 우리 이 트렌드 독자 옆 은 이 서울시 함으로써 좀 다시 한번 취 저널에 이루어지면 연방 이적 오빠로 나 싶어요 4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저는 대인데 이 입힐 쓰기로 썼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5번이 감사합니다 없습니다 4 합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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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김필수가 만난 사람들, 서울시의 투자 지도를 말하다. 모빌리티 부동산 헬스케어 - 오세훈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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